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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병원 피부과 전문의 정진호 교수가 ‘보건의료기술 분야의 창의적인 연구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12월 13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진호 교수는 피부노화 개선 분야의 전문가로서 20년간 쌓아온 연구 노하우로 ABH 혈액형당 조절기술을 포함한 피부노화 개선 기술을 개발했으며, 정진호 교수의 이름을 건 피부노화 개선 화장품 브랜드인 ‘정진호이펙트’는 뛰어난 노화 개선 효과로 피부노화가 고민인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정진호이펙트 회사 관계자는 “정진호 교수가 연구, 개발하는 기술이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수 기자 jhs@viva100.com